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수익을 얻으려면 알아야 할 3가지(나는 4시간만 일한다)

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수익을 얻으려면 알아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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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입니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뮤즈가 필요합니다.

 

뮤즈의 관해선 지난 글에서 얘기를 했지만 잠깐 소개하자면 내가 일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파이프라인과 패시브 인컴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뮤즈에 대해 알고싶은 분들 참고!

2021/01/10 - [자기 계발 책]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과 종류(나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과 종류(나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

 

저자가 말한 뮤즈는 기업 운영 입니다. 사업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저자는 그 사업을 자동화시키라고 합니다. 

만약 그러게 될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평범한 사람은 그렇게 일을 안 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또 실패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하면 실패했을 때 다시 도전할 재료들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에  나와있는 방법은 그대로 이용 하되 좀 더 우리에게 현실성 있는 창업으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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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창업 이런 단어를 들으면 어렵게 느껴지고 위험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블로그 운영하신 분들도 창업을 하시고 계신 겁니다.

바로 무자본 창업이죠.

그래서 무자본 창업 위주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저자는 창업을 하려면 우선 접근하기 '좋은 틈새시장을 골라라 '라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선 시장과 고객을 정하는 것입니다.

제품을 개발하고 나서 그것을 팔 사람을 찾지는 말고 고객을 찾고 나서 그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마케팅이다'라는 책의 저자 세스 고딘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열쇠를 만든 다음 그 열쇠로 열 수 있는 자물쇠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자물쇠를 찾은 다음 그 자물쇠에 맞는 열쇠를 만드는 것이 더 생산적인 해결책이다"라고 말이죠.

 

2번째는 '틈새시장을 공략해라'입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 분야를 자리 잡고 있는 대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분야에서 거의 시장을 독점하듯이 지배하죠.

그래서 우리는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합니다.

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니즈를 노려야 합니다.

아무리 시장을 다 독점한다 해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사람들이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마케팅 책들이 시장을 작게 나눠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마케터의 사칙연산'라는 책에서도 '시장을 원자 단위까지 쪼개야 당신의 제품이 팔린다'라고 말했습니다. '

그 이유는 아까 말했듯이 이미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투입해 그 시장을 자리 잡고 있는 사람이 있기 문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도 그냥 책 블로그라고 하면 이렇게 성장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책 중에 자기 계발 책을 메인으로 하고 자기계발 책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알려주고 난 다음 그 내용을 실천해 결과까지 알려주는 블로그"라고 저의 블로그를 정의해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시작은 작게 하되 우선은 그냥 해보야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해서 뮤즈로 만들기로 마음먹었으면 즉시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 하나라도 올려보고,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유튜브를 개설한 후 동영상 하나라도 만들어 올려봐야 합니다. 

작게라도 무언가를 해봐야 자꾸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면서 더 잘할 수 있게 됩니다.

저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도 작게라도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그것을 2달 동안 반복했는데 이제는 구글에 핀번호를 발송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작게라도 그냥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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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뮤즈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패시브 인컴은 지금 당장은 돈이 안되지만 나중에는 꾸준히 수입을 얻을 수 있으니 꼭 패시브 인컴을 구축해야 합니다.

 

작게라도 하나만 시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블로그가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운영해보니 생각했던 거보다 어렵지도 않고 글이 쌓여갈 때마다 성취감도 느끼고 댓글로 여러분과 소통도 하니 오히려 블로그가 저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 같습니다.

구글한테 핀번호 발송했다는 메일도 받고요.

 

이 정도 되니 또 유튜브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2021년 안에는 꼭 유튜브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