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말고 지금 당장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하는 이유!

지금 당장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 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책은 '부의 추월차선'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하는 이유'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지금 누구에 브랜드를 키우고 있는가?

 

저자는 묻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10시간씩 누구에 돈 나무를 키우고 있는지 말입니다.

10시간씩 누구의 브랜드를 키우고 있는지 말합니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10시간씩 남의 브랜드 그리고 남의 건물만 열심히 쌓아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생계를 유지할만큼만 월급을 받죠. 

 

그렇지만 정작 자신의 브랜드와 자신의 건물은 1층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하는 이유!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하는 이유는 '내'가 통제권을 갖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퍼스널 브랜딩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면 당신의 통제권은 회사에게 있습니다.

 

당신은 회사가 시키는 일을 해야하고, 회사가 당신을 해고하면 해고당하기 때문이죠.

현실판 노예 입니다.

 

그렇지만 퍼스널 브랜딩을 하면 내가 나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남이 시키는 일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하는 다른 이유는 '나' 라는 존재로 평가 받기 위해서 입니다.

A와 B는 서로 친구 입니다. 나이는 30대 였죠.

A가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B는 중소 기업을 다니지만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전자책 등 나를 브랜딩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했죠.

그 당시 A의 연봉은 4000만원이고 B의 연봉은 1000만원 이었습니다.

 

A는 30살에 대기업에 취직했습니다.

A는 회사를 다니며 10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해서 직급도 높아졌고 연봉도 높아졌습니다.

연봉은 8000만원이죠.

그런데 어느 날 회사가 A를 해고 했습니다.

 

대기업 밖에 나온 A의 가치는 0 입니다.

만약 그때까지 자본 소득을 만들어놓지 않았으면 알바를 해야 하거나 가난이 시작 됩니다.

 

B는 중소 기업을 다니는 동시에 자신을 계속 브랜딩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익 적었지만 점점 수익이 커졌습니다.

이제 월급 외 연봉이 1억이 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중소 기업이 B를 해고했습니다.

 

그렇지만 상관 없습니다.

이미 B는 '부장' 이나 '팀장' 같은 직이 아닌 'B' 라는 자체로 평가 받기 때문 입니다.

 

이처럼 계속 회사에만 안주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자신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사람처럼 보여도 회사 밖으로 나오면 가치가 0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바로 퇴사를 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

 

매일 작게라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 입니다.

매일 작게라도 자신만의 건물을 더 높게 쌓아가는 겁니다.

 

결론

 

그래서 저도 작게라도 매일 매일 꾸준히 저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온라인 건물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꾸준히 작게라도 자신의 브랜드를 쌓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자신만의 브랜드와 건물이 많이 커져서,

회사를 안 다녀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면, 그 때 퇴사하고 자신만의 브랜드와 건물을 훨씬 더 많이 높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