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에게 가장 중요한 2가지(백만장자 메신저)

메신저에게 가장 중요한 2가지

 

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백만장자 메신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메신저가 되는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것 2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바로

1. 수입과

2. 자신만의 콘텐츠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편집 기술, 카메라와 글 쓰는 두려움보다는 콘텐츠가 없어 유튜브, 블로그를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메신저가 과연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메신저가 되기를 선호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사람들이 조언을 구하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갖고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메신저는 다른 세계에 수입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누구나 사람들이 조언을 구하는 자신만의 콘텐츠와 메신저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만약 수입 때문에 메신저가 되기 걱정되시거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고 싶다면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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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관해서든 직상생활에 관해서든 항상 조언을 필요로 합니다.

즉 연애, 인간관계, 결혼생활 및 자녀양육 같은 사적 영역에 대한 조언부터 부동산, 재무, 사업, 마케팅에 등의 조언을 필요해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주 묻는 '그것'이 당신만의 콘텐츠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 요리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자주 물어본다면 요리가 여러분의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보고서 어떻게 작성해야 해요?"라고 자주 물어본다면 보고서 작성법이 여러분의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수입: 노동시간이 아닌, 메시지에 가치에 따라 돈을 번다

 

앞서 콘텐츠가 누구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이제는 메신저가 백만장자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메신저는 자신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니 사명감과 가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신저는 돈을 많이 벌 수 없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절대 아니라고 말합니다.

바로 메신저는 노동시간이 아닌, 메시지의 가치에 따라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저자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업 상담을 해주면서 1시간에 5000달러를 받는다고 합니다.

한화 약 550만 원. 그것도 한 시간에.

 

그러면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누가 사?"  "바보 아니야?".

 

저도 그런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돈보다는 인생의 변화가 중요한 사람이 그만큼을 지불하고 사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자신의 인생이나 사업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정보, 전략을 제공한다면 지갑 사정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 사례는 저자라서 그렇다고요?

그럼 강사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강사가 하루 정도 투자해 훌륭한 연설문을 작성해두면 전문 강사로서 강연할 때마다 천만 원에서 오천만 원 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연설문으로 일 년에 5번 강의하면 적어도 5천만 많으면 2억 5천만 원을 버는 것입니다.

 

이처럼 메신저 세계에는 일반적인 시급 노동과는 다릅니다.

이게 메신저가 돈을 많이 벌 것 같지 않지만 많이 버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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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메신저가 될 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콘텐츠와 수입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메신저 모두가 돈을 많이 벌지는 안겠지만 메신저는 노동시간이 아닌, 메시지에 가치에 따라 돈을 버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갖고 있습니다.

 

저는 메신저를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하고 있는데 아직 많은 수입은 못 얻었지만 성취감과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도 메신저가 돈을 많이 버는 사실을 못 믿겠다면, 이 글을 읽고도 나의 콘텐츠가 돈이 되는 사실을 못 믿겠다면,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메신저 활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