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는 무슨 생각을 할까? 백만장자 메신저들의 생각법 3가지(백만장자 메신저)

백만장자 메신저들의 생각법 3가지

 

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 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백만장자 메신저'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백만장자 메신저가 갖춰야 하는 생각법' 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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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법 1 자기 믿음과 자신감

 

자신감과 자신감의 부족하면 '그런데' 라는 말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메신저가 되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책을 쓰는 법을 몰라요"

"메신저가 되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강의하는 법을 몰라요"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성공한 메신저도 처음에는 다 어려웠고 어떻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우리가 아기한테 걷지 못한다고, 젓가락을 처음 써보려고 노력하는데 젓가락질이 잘 안 되는 아이한테 

"그냥 포기해" 라고 얘기하나요?

 

만약 젓가락을 처음 사용하는 아이들이 '젓가락으로 반찬 집기가 힘들어' 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대부분 "처음에는 다 어려운 거야, 계속 하다 보면 잘 할 수 있어" 라고 말하죠.

 

그런데 이 말이 어른에게 적용되지는 않는걸까요?

 

몸은 아이가 아닐지라도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서는 아이를 대할 때 처럼 자신에게 대해주면 안 될까요?

 

"괜찮아, 처음에는  다 어렵고 힘든거야, 연습하면 돼" 라고 말이죠.

 

생각법 2 두려움 극복과 꾸준함

 

메신저 사업이든 다른 어떤 사업이든 사업을 시작하면 힘듭니다.

첫 2년은 누구나 두렵고 불안하고 기진맥진하며 좌절 합니다.

빨리 사업을 키우고 싶지만 성과는 항상 기대보다 늦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메신저 사업에서 초보자들은 2년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좋은 결과는 천천히 나타난다는 점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아마존 그리고 이제 제프 베조스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가 된 일론 머스크가 갖고 있는 테슬라도 수십년간 계속 적자를 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업을 계속 운영했습니다. 결국 기회를 잡고 세계 부자 1위와 2위가 됐죠.

 

생각법 3 전문화

 

이 세상 사람들을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2가지 유형이 사람들이 보물이 묻힌 광할한 기회의 땅에 들어썻습니다.

 

첫 번째 유형의 사람은 땅을 둘러보고 아무 삽이나 집어들고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삽을 파다보면 생각했던 것 만큼 금을 빨리 찾지 못하거나 생각했던거보다 금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이 유형의 사람들을 땅 파기를 그만두고 다른 지점으로 이동 합니다.

또 다시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또 실망한 이들을 계속 옮겨다니며 땅을 팝니다.

이 유형에 사람들이 인생을 마칠 때에는 기회의 땅에 반쯤 파다가 만 구멍들만 여기저기 즐비할 것 입니다.

 

두 번째 유형의 사람들은 어느 곳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 결정 합니다.

그러고는 금을 팝니다.

이 사람들도 곧 생각했던 것만큼 빨리 금이 나오지 않거나 생각했던 것보다 금이 많지 않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차이가 납니다.

그들은 계속 땅을 팝니다.

그리고 곧 상상했던거보다 훨씬 더 풍부한 금맥을 발견 합니다. 이들은 거기에 울타리를 칩니다. 즉 부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는 다른 지점으로 이동해 아까 성공했을 때처럼 또 다시 땅을 깊이 팝니다.

이 유형의 사람이은 인생을 마칠 때에는 여러개의 튼튼한 토대들이 만들어져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메신저 지망생들은 1번 유형 입니다. 이들은 대충 생각한 뒤 일을 시작하고 얼마 못 가 다시 새로운 일과 기회를 찾습니다. 반면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주제 하나를 깊이 탐구하고 숙달하는 쪽을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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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성공한 메신저들의 생각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생각법들은 누구나 다 알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생각법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생각법으로 백만장자 메신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