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와 유튜버가 해야하는 한 줄 정리 실제로 해보기(한 줄 정리의 힘)

블로거와 유튜버가 해야하는 한 줄 정리 실제로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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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입니다.

 

여러분 '한 줄 정리의 힘' 책의 핵심 내용을 다 알려드렸습니다.

 

이번 책에서 얻은 핵심내용은 '한 줄 정리를 꾸준히 하면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정보가 들어올 때 알아서 정리가 된다'가 될 것 같습니다.

 

독서를 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책을 하나 읽고 그 책에서 실행할 점 하나를 찾아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한 줄 요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자는 한 줄의 기준이 20자가 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어 3개를 한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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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3개 한 줄 정리

 

질문 1: 공부란 무엇인가?

 

답 1: 공부란 무언가를 배우는 행위이다.

 

14자로 정리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항상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했기 때문이죠.

 

사실 1주 전에 한 줄 정리 연습을 30번 정도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질문 2: 독서란 무엇인가?

 

답 2: 독서는 삶에 도움을 주는 친구이다.

   

이번에도 14자로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장은 자기 계발, 경영 경제 서적에만 해당되는 얘기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줄 정리를 할 때는 유일한 답변이 아닌 자신만의 답변을 찾아내야 합니다.

 

저는 저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많이 읽어서 독서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질문 3: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란 무엇인가?

 

답 3: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들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책을 통해 각자 자신이 원하는 삶에 매일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하나의 온라인 도서관이다. (ㅋ)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서 딱 봐도 20자가 넘었습니다.

 

북북 라이브러리에 대한 20자 정의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정의가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솔직히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에 대한 뜻은 20자 정리가 아니라 제가 지금 쓴 글 양만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저는 객관적인 판단을 원해서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에 대한 한 줄 정의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혹시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가 모르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어 알려드리는데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는 저 블로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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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저자가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꾸준히 연습하면 한 줄 정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한 번 3가지에 단어로 실천해보았습니다.

 

한 줄 정리를 하는 것이 머리는 아프지만 마음은 뿌듯합니다. 또 오래 기억 할 수도 있고요.

 

이로써 '한 줄 정리의 힘' 책에 핵심내용을 마칩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가족들과 재미로 한 줄 정리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실제로 도움이 되고요.

 

그럼 저는 여러분이 깜짝 놀랄 책을 가지고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