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때문에 힘든 직장인 집중! 나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 책 요약 및 저자 소개

야근 때문에 힘든 직장인 집중! 나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 책 요약 및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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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나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 입니다.

 

저자는 일주일에 4시간 일하고 한 달에 4만 불을 법니다.

 

한화로 약 4천200만 원 정도 되죠.

 

그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전에 이번 글에서는 저자 소개와 책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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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이름은 팀 페리스입니다.

 

"어?, 들어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네, 타이탄의 도구들 책을 쓴 그 팀 페리스 맞습니다.

 

제가 타이탄의 도구들 책을 소개해서 다른 저자에 책을 소개하려고 했는데 유용한 내용이 많아서 이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무튼 팀 페리스를 소개해보자면 팀 페리스는 하루 14시간을 일하고도 해고당하는 슬픔을 맛보았습니다.

 

이에 좌절하지 않고 창업한 회사가 한 달에 4만 달러라는 수입을 가져다주었으나(한화로 바꾸면 약 한 달에 4천200만 원), 일주일 내내 하루 12시간씩 일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마침내 찾아냅니다.

 

그 방법으로 팀 페리스는 일주일에 4시간을 일하면서 한 달에 4만 달러(한화로 바꾸면 약 한 달에 4천200만 원)를 버는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그 엄청난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책 요약

 

이 책 초반에는 적게 일하고도 많이 벌 수 있다는 마인드를 머릿속에 심어 줍니다.

 

또한 뉴 리치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여기서 뉴 리치와 유예자를 구분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중반과 후반부터 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비밀,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자동화된 돈벌이 수단, 뮤즈를 만드는 과정 3단계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또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라서, 성공하고 나서 외롭지 않고 공허감이 들지 않는 방법들도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후 공허감과 무기력함을 가지게 되는데 그 이유부터 해결 방법들도 알려주죠.

 

그러면서 다시 우리가 원하는 진짜 목표를 상기키겨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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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나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의 저자와 책이 어떤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대부분 사람들이 하루 8시간을 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적게 일하고도 많이 버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도요.

 

이 책은 미국 책이라서 한국이랑 현실적으로 안 맞는 부분은 제가 한국 상황에 맞게 내용을 바꿔 설명 해드겠습니다.

 

그러니 궁금하신 분들은 앞으로 포스팅을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이 일주일에 4시간 일하고 4000만 원 버는 방법들을 배우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