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할 때 자신의 열정을 전하는 유일한 방법(1분 전달력)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자신의 열정을 전하는 유일한 방법

 

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1분 전달력 '입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은 무엇이었죠?

 

바로 논리로 다른 사람의 좌뇌를 이해시키고 열정으로 다른 사람의 우뇌까지 열정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저번 글에서 3단 피라미드를 구축하여 논리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저번 글 참고!)

2021/01/23 - [자기 계발 책] - 성공적인 발표를 위해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다면? 3단 피라미드(1분 전달력)

 

그러므로 이번 글에서는 열정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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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법

 

열정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법은 '앞으로 전달할 내용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 알고 자신 있고 좋아하는 내용이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을 만큼 열정적으로 전달해야만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마음, 열정이 상대방까지 전달돼야 상대방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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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열정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논리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법들, 기술들은 정말 많지만 열정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데에는 기술과 방법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유일한 방법이라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앞으로 전달할 내용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 알고 자신 있고 좋아하는 내용이다'라고 마음을 갖는 거라고 할까요?

스티브 잡스도 연설을 하기 전에 그런 마음가짐을 가졌다고 합니다.

 

인간을 논리적으로는 이해시킬 수도는 있었도 사람을 움직이는 데에는 논리보다는 그 사람의 열정,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논리만 설명하다 보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지금까지 성공적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법 논리로 좌뇌를 이해시키고 열정을 우뇌까지 전달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꿀팁과 질문들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