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권의 책을 읽어야 삶을 바꿀수 있을까?에 대한 답변(본깨적)

몇권의 책을 읽어야 삶을 바꿀수 있을까?에 대한 답변

 

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 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책은 '본깨적' 입니다.

 

오늘 얘기해볼 주제는 "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삶을 바꿀수 있을까?" 입니다.

 

저 같이 책을 통해 발전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이 질문은 되게 흥미롭습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답을 '본깨적' 이라는 책을 참고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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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권의 책을 읽어야 삶을 바꿀수 있을까?

 

본깨적 책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5권에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뀐 사람도 있고 2000권을 읽고 인생이 바뀐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깨적 책 읽기로는 300권이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본깨적 독서법이 궁금하다면!)

2021/01/25 - [자기계발 책] - 삶을 변화시키는 본깨적 독서법은 어떤 독서법일까?(본깨적)

 

즉 300권이 임계점이라는 뜻 입니다.

 

왜일까요?

 

책을 읽고 동기부여와 깨달음, 지혜, 지식을 얻는 것은 한 두권의 책으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삶이 바뀌려면 얻은 동기부여, 깨달음, 지혜, 지식을 실천하고 습관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300권을 읽으면 꾸준한 동기부여, 깨달음, 지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니 실천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습관으로 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다른 사람마다 씨앗 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씨앗 책이란 운명과도 같은 책 입니다.

삶에 큰 울림을 주고, 진지하게 삶을 성찰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 입니다.

그래서 씨앗이 되는 책은 몇권만 읽어도 삶이 변화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씨앗을 만나는 시점은 모두 다 다릅니다.

우연히 책을 집었는데 그 책이 씨앗 책일수도 있습니다. 

100권을 읽은 끝에 씨앗 책을 만날 수동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책 100권만에 삶이 변하고, 또 어떤 사람은 삶이 500권만에 변화하는 것 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씨앗 책 있죠.

미라클 모닝과 타임 매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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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몇권의 책을 읽어야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답을 해보았습니다.

 

본깨적 독서법으로는 대부분 300권이면 삶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자신만의 씨앗 책을 만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

 

그럼 본깨적 독서법으로 1일 1독으로 삶을 바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