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들보다 늦었다고 생각 될 때 알아야 할 개념 '추격자'(김미경의 리부트)

항상 남들보다 늦었다고 생각 될 때 알아야 할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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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 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김미경의 리부트' 입니다.

 

이번 글은 코로나에 관해 상관은 없어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추격자' 라는 개념 입니다.

 

저는 이 개념을 알고 나서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 개념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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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얼마전 인스타그램에서 영어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5주간의 챌린지이었죠.

 

그런데 챌린지 시작 2주 후 되게 많이 보이는 댓글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지금 알았는데, 벌써 2주가 지났으니 저는 이미 늦은 것 같아요" 

 

위에 댓글을 봐도 알 수 있드시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두려움은 여려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남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두려움 입니다.

 

저자는 꿈을 이루는 기술을 하나 알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첫발을 딛고 추격하는 것 입니다.

 

처음에는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당장 추격이 가장 빠른 도전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김미경 강사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라고 모두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김미경 저자님이 강의를 시작할 때 만에 해도 유명 강사들이 분야별로 다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항상 김미경 저자님은 추격해야 됬습니다. 강사 생활도 유튜브도.

 

왜 사람들은 남들과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늦었다고 생각하는 걸 까요?

 

자신이 시작 한 날을 첫날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남들과 자신의 첫날을 비교하면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절대로 늦었다는 생각 때문에 출발선에서 망설여서는 안 됩니다. 내가 시작을 하려고 할 때 이미 내 앞에 수백만명에 사람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격변하는 세상의 앞줄에서 뛸 수 있는 비범한 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번에도 역시 앞줄은 아닌 듯 하다.

그러나 우리는 앞줄이 아니라고 길을 나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 추격보다 더 용기 있는 출발을 없다. 무섭고, 두렵고, 확신이 없지만 그냥 한발을 내딛자. 그리고 속력을 내보자. 그 여정에서 확신도 자신감도, 성과도 만나자. 이 추격이란 특별한 여정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꿈을 살려낼거라고 믿는다".

 

오히려 제가 반성하게 되네요.

 

저는 지금까지 유튜브는 레드오션이라고 남들보다 늦었다고 시작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앞에 수백만명 있을 때 출발하는 것은 당연하니 유튜브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저는 저의 꿈과 목표에 향해 나아가는 추격자이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추격자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첫 걸음을 때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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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추격자' 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남들보다 항상 늦게 출발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늦었다는 약간의 긴장감이, 더 많은 스피드를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신이 하고 싶은게 있으면, 바로 추격자가 되어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는 것은 어떨까요?

 

추격은 용기 있는 출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