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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기계발 책

무례한 지적질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

by 북북(BookBook)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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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북(BookBook) 라이브러리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다양한 상황을 경험 합니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피드백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소지만 가끔씩 무례한 지적질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상처도 받고 대처 방법도 모릅니다.

 

그럼 이번 글에서는 무례한 지적질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무례한 지적에 현명한 대응 방법

 

평소 신경을 쓰던 자신의 약점이나 단점에 대해 지적받으면 당황스러운 것은 물론이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모두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걸까?"라고 불안감도 찾아옵니다.

 

상처가 된 말은 며칠 동안 자신의 머릿속을 떠다니며 자신을 괴롭힙니다.

 

이럴 때 평정심을 되찾는 방법은 충격에 대한 내용을 떠올리는 것 입니다.

 

안 그래도 신경 쓰던 점을 갑자기 지적받으면 충격을 받는 것은 다영합니다.

자연스럽게 충격에 대한 반응도 일어납니다.

 

 

 

그 반응에는 짜증도 있고 화도 있습니다.

 

이 반응은 더 이상 충격을 받지 않기 위해 마음이 방어태세로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보통 무례한 지적일을 받으면 온갖 일에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해결법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충격에 대한 반응이라고 인정하는 것 입니다.

 

타인의 약점이나 단점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는 것은 굉장히 무례한 일 입니다.

 

따라서 이 때 받은 충격은 우연히 겪은 운이 좋지 않는 일 뿐이며 평소에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로 생각해도 됩니다. 

즉 말한 사람의 배려가 부족한 것이며 그것은 오로지 그 사람의 문제 입니다.

 

위와 같이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다리가 굵네" 라며 몸에 대해 지적을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지적을 받을 때에는 "역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우울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을 보고 다리가 굵다고 말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런 말은 그 사람의 잘못도 아니고 듣기 좋은 말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런 말을 들으면 자신의 몸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무례한 말을 한 사람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위와 같은 말이나 행동을 거듭할 가능성이 있으니 거리를 두거나 다시 마추지더라도 "무레한 사람이니 그 사람이 나에게 무례한 말을 해도 무시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안전 합니다.

 

이 전제만 알고 있으며 자신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거나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꿈으로써 마음의 거리를 둘 수 있을 겁니다.

 

무례한 지적질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지금 나는 어떤 충격을 받았는지 찾고 생각해보는 것 입니다.

 

결론

 

인생을 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을 마주칩니다.

 

항상 얼굴에 웃음이 넘치는 사람, 세상에 대한 불만이 많은 사람, 같이 있으면 덩달아 행복한 사람,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 정말 인생의 멘토 같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무례한 지적질을 하는 사람이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합시다.

 

바로 무례한 사람들에게는 일일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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